• 중국인을 대상으로 마케팅하고 계신가요?

      포커스원은 그간 App MRO Center를 통하여 많은 고객사의 App을 운영 관리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APPMRO Center China를 중국 대련에 오픈 하였습니다.

      그 동안 중국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모바일을 통한 비즈니스 전개에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APPMRO Center China의 오픈은 이러한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실 중국에 App을 만들어 배포하기 위해서는
      1. 언어적인 문제 외에도
      2. 중국단말기에 대한 대응
      3. 중국 토종 App Store
      4. 중국의 간편결재 수단의 지원 등등 수없이 많은 점을 고려해야 하며,
      이러한 어려움들로 인해 엄청난 모바일 소비시장인 중국을 겨냥하여 국내기업이 중국을 대상으로 만들어 배포하는 앱은 손가락에 꼽을 지경입니다.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을 보면, 2017년 3분기 기준 오포가 18.9%로 선두를 기록하고 있고, 화웨이, 비보, 샤오미, 애플 순으로 중국현지에서는 중국산 모바일폰의 시장점유가 두드러지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삼성(3%)과 LG는 순위도 들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중국산 폰들은 제조사마다 각각의 특성이 뚜렷해 App을 만드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르며, 내수용 제품들도 많아 현지가 아니면 테스트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중국은 Google로의 접속이 막혀있어, Google에서 제공하여주는 GCM (Google Cloud Messaging) 서버를 통한 푸시 서비스의 유효성 확보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현지의 Android 푸시 서비스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같은 이유로 App Store역시 토종 App Store를 이용해야만 한다는 문제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토종 App Store로는 Market in Baidu, 360 Mobile, 텐센트가 운영하는 My App, 샤오미의 MIUI App Store 등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각 휴대폰 제조사와 통신 서비스업체에서 제공하는 앱스토어도 존재합니다. 우리처럼 Google이 제공하는 Playstore에 간단히 등록하면 되는 것에 비하면 어떤 스토어에 등록할 것인지부터 고려해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고 복잡합니다.




      중국은 이미 모바일 결재 시장이 보편화 되어있습니다. 중국의 모바일 결재 시장은 2016년기준 이미 연간 1400조를 돌파했고, 2017년에는 60조위안(약 1경원)에 육박하면서 빠른 속도로 그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모바일 결제시장의 약 50배 규모이다. Ali pay, 텐페이, 인상, 콰이첸, 추예푸텐샤, Yee Pay, 이푸바오등이 활약 중이고, 모바일 비즈니스에서 이러한 간편결재 연동은 필수적인 요소에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을 대상으로 모바일 마케팅을 전개하고 App을 통한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은 경험부족과 앞서 얘기한 수많은 어려움 등으로 엄청난 시장규모에도 불구하고 중국현지에 App을 배포하는 사례는 극히 드뭅니다.
      그나마 한국관광공사,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등 몇몇 국내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면세점 앱들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커스원에서는 App MRO Center China를 오픈 하면서 포커스원 차이나의 현지 모바일 개발팀과 함께 중국현지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모바일폰 20종 이상을 보유하여 기존의 OS upgrade에 대한 대응은 물론 중국신규 단말에 대한 대응까지도 완벽하게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또한,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을 위해 모바일 비즈니스의 컨설팅, 기획, 디자인, 앱 개발업무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갈 예정입니다.